잉글랜드의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제임스 밀너가 자신이 혜성같이 떠오를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말했습니다.
32살 제임스 밀너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국가대표로 복귀할 것을 요구했지만 그는 유로 2016 이후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습니다.
아놀드가 말하길
"밀너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줬습니다."
"저처럼, 그도 젊은 나이에 국가대표를 뛰었고 제가 누군가에게 가야 할 때 밀너는 항상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런 선수들이 제 주변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버풀에선, 그는 엄청나게 성공한 선수들중 한명입니다. 그는 이기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시즌에 제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1401124/trent-alexander-arnold-thankful-to-liverpool-team-mate-james-milner